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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스위치(2006, Switch for Myself / 幸福のスイッチ)


재밌어요,,~ ★★★  syj6718 10.07.27
우에노 쥬리의 중성적인 연기가 색달랐다 ★★★★★  shin4738 09.09.17
딸과 아버지의 갈등과 해소를 잘 표현했다 ★★★★★  aza028 09.08.26



가전제품상을 운영하는 아버지에게 반항하며 혼자 상경해 디자인 회사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는 둘째 딸 레이. 영업 담당의 주문에 그 동안 쌓여있던 짜증과 화가 폭발해 그만 사표를 내버린 그녀에게 여동생 가오리는 언니 히토미가 위독한 상태라는 소식을 전한다. 서둘러 고향으로 돌아온 레이. 하지만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은 언니가 아니라 침대 위에서 상냥하게 고객의 전화를 받고 있는 아버지였다. 돈을 버는 것 보다 고객이 우선인 ‘손님 제일주의’ 원칙의 아버지. 레이는 아직 아버지에 대한 마음의 앙금이 남아있었지만,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말에 마지못해 아버지의 일을 돕기 시작하는데...



(총 4명 참여)
nada356
우에노 주리 기대!     
2010-02-04 15:07
gaeddorai
감동도 부족,공감도 부족,영화적인면도 부족.
추석특집 가족물.그것도 밍밍한..그런 영화     
2009-01-13 22:00
egg0930
일상적인 에피소드가 잔잔하고 재미있다.     
2008-01-29 09:42
koru8526
우에노 쥬리가 너무 귀엽다     
2007-09-25 22: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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