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알파빌(1965, Alphaville, une etrange aventure de Lemmy Caution)


영화의 청명함.... hotbibi 02.01.10
고다르를 이해한다는건 참 어렵다 ★★★  ninetwob 10.02.05
좀.. 이해하기가 부담스러웠지만 ★★★☆  gg330 09.01.11
고다르 최고의 걸작 ★★★★  director86 07.11.11



 첩보원 레미 코숑(에디 콩스탄틴)은 기자로 신분을 위장하고 "알파-60이라는 컴퓨터가 지배하는 '논리의나라'알파빌에 잠입한다, 알파빌에서는 오직 논리적인 사고와 행위만이 존재하여(아내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는 남자가 비 논리적인 해위를 한 반역죄로 사형을 당한다) '양심(의식) conscience'같은 추상적인 단어는 존재할수 없고 ,알파빌 사람들은 '왜'라는 말은 못하고,오로지 ~ 때문에 라고만 말하는 논리의 유기적 집합체인 '알파-60'에 강박되어 있다. 이 '알파-60'의 전쟁음모를 제지하기 위해 잠입된 레미 코숑은 알파빌에서 나타샤 폰 브라운(안나 카리나)를 만나고 레미는 나타샤에게 '사랑'이라는 단어와 자기표현을 일 깨우려고 한다



(총 3명 참여)
director86
걸작     
2007-11-11 18:59
agape2022
인생은 비스킷통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비스킷통에 비스킷이 가득 들어 있고, 거기엔 좋아하는 것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이 있잖아요?
그래서 먼저 좋아하는 것을 자꾸 먹어 버리면 그 다음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만 남게 되죠.
    
2005-02-14 19:02
jju123
사상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ㅠㅠ     
2005-02-07 02:05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