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클라이브 바커의 싸늘한 공포 바람이 불어온다. 09.11.03

북 오브 블러드 yghong15 10.10.19 영화관보다는 티비로 보는게 kooshu 09.11.13

평점주기 ☆★★☆★★★★☆★★★★★★☆★★★★★★★★☆★★★★★

전형적인 삼류 공포물 ★☆  codger 10.08.07 무섭지않다 좀 기이할 뿐... ★★☆  karl4321 10.07.10 산자와 죽은자의 연결고리가 되어버린 남자!! 죽어서까지 그의 살가죽에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 ★★★☆  gottkf1980 10.03.06

“우리를 조롱하지 말라!”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서 죽은 자들이 분노로 깨어나다! 죽은 자들에 의해 딸이 참혹한 죽음을 당한 후 버려진 톨링턴 저택에 매리 교수가 찾아온다. 오랜 시간 동안 초자연적 현상을 연구해온 그녀는 영적인 능력이 있는 제자 사이몬과 함께 이 맨션에 감춰진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찾아온 것. 그러나 사이몬의 영적인 능력이 사기임이 드러나고 모든 연구가 물거품이 될 위기의 순간 톨링턴 맨션은 통제 불능의 힘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사이몬의 속임수가 초자연적 존재들을 자극하고 톨링턴 맨션에 숨겨져 있던 지옥의 문이 열리고 만 것. 죽음의 사연을 이야기 하고 싶은 영혼들은 사이몬의 몸에 글을 새기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