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간츠(2011, Gantz)
배급사 : (주)마운틴픽쳐스
수입사 : 도키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gantz2011

간츠 예고편

[뉴스종합] 왓챠 신작! <소년을 위로해줘!>,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간츠> 등 23.03.17
원작의 단점은 살리고 장점은 죽이다 iamjina2000 11.06.19
독특한 소재의 잔인한 생존 서바이벌게임 ★★★  codger 15.06.22
색다른 소재에 끌리나 갈수록 루즈해지는 구성.. 그래도 2편이 궁금해진다.. ★★★☆  bluecjun 14.06.14
아이디어도 참신하고 재미있어요. 감독이 부처랑 안 좋은 일 있었나봐 ★★★★  w1456 12.05.28



죽었던 인간들에게 밀려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의 시작!


소꿉친구 쿠로노 케이와 카토 마사루는 지하철 선로 위에 떨어진 술주정꾼을 돕던 중 전철에 치인다. 그러나 죽었다고 생각한 순간 두 사람은 이상한 아파트의 한 가운데로 순간이동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멍한 표정으로 서 있는 두 사람 앞에 묘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던 수수께끼의 검은 구체 ‘간츠’가 돌연 미션을 부여한다.

“ 네 놈들의 목숨은 이미 끊어졌습니다.
그 목숨을 어떻게 사용하든 그건 내 마음입니다.”


그것은 제한된 공간과 시간 안에 ‘성인’이라는 미지의 존재를 해치우고 돌아오라는 것. ‘간츠’는 각자의 이름이 적힌 장난감 같은 무기와 수트를 지급한 뒤 그들을 어디론가 전송시킨다. 꿈인지 현실인지, 자신들이 왜 싸워야만 하는지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목숨을 건 게임에 말려든 이들… 그 안에서 쿠로노 케이는 살아남기 위해 전투를 계속 할 것을 다짐하고, 카토 마사루는 폭력에 지배된 세계를 혐오하며 끝까지 싸움을 부정하게 된다. 달아날 수 없는 치열한 전투는 계속되고 잔혹한 게임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는데…

삶의 마지막 순간, 목숨을 건 게임이 시작된다!



(총 1명 참여)
codger
만화가 났군     
2015-06-22 04:20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