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넘버 포(2011, I Am Number Four)
제작사 : Bay Films, Road Rebel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i-am-no4.co.kr
운명에 맞서지 않는 한 이번이 내가 죽을 차례다! 할리우드 최고의 흥행사들이 격찬한 최고의 스토리
타종족을 학살하고 영토를 확장하는 잔혹한 모가도어인. 침략을 당한 로리언 행성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9명의 초능력자를 지구로 탈출시킨다. 그들은 뿔뿔이 흩어져 지구인들 틈에서 조용히 살아왔지만 모가도어인들이 지구까지 쫓아와 그들을 순서대로 죽이고 있다. 1,2,3번이 세계 곳곳에서 잡혀 제거됐고 이제 넘버 포의 차례. 모든 흔적을 지우고 살아가던 넘버 포 존 스미스는 더이상 피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이 닥친걸 알고 자신의 위대한 유산인 초능력으로 운명에 맞서기로 한다. 일생에 단 한번뿐이라는 사랑에 이미 빠져버린 넘버 포는 사랑하는 여인과 지구를 구하기 위해 모가도어인과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모가도어인은 왜 그들을 노리는 것일까... 아직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모르는 넘버 포는 무엇으로 싸울 것인가... 생존한 나머지 6명은 만날 수 있는 것인가!
(총 7명 참여)
joe1017
다른 4명도 중반쯤 만나서 같이 싸우는게 스케일,볼거리가 더 많았을텐데...뭔가 반정도만 본 느낌이다.
2018-02-21
22:39
codger
2편이 나오겠군
2015-04-17
10:53
kangjy2000
총체적 난국. 외계인들의 모습은 90년대 스타일을 재현했고, 어느 한 별을 무너뜨렸다는 외계인들이 레이저 총만 주구장창 쏜다. 주인공의 능력은 '하~!' 만 반복하고, 능력을 키우기 보단 사랑에 집착한다. 이런류의 당연한 스토리인지... 누구 하나 죽어야 능력이 쎄지고, 쌩뚱맞은 괴물들의 등장은 웃기기만 하다. 영화가 끝난 후 든 생각은 '강아지 귀엽다'.
2015-02-27
02:06
lettman
후회는 없는 정도의 영화, 스토리를 보아하니, 속편이 언젠가 분명 나오겠구만...
2011-05-30
17:49
cwbjj
생각보다 스토리가 넘 평범했다.
2011-05-19
03:49
island815
이 영화에 사전정보없이 관람하게 된다면 적극 말리고 싶다. 옛추억처럼 아련히 기억나는 후레쉬맨 수준...감동도 액션도 볼거리도 그다지 없다
댓글부대
파묘
챌린저스
범죄도시4
여행자의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