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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 앤 본(2012, Rust & Bone)
제작사 : Why Not Productions / 배급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수입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acebook.com/greennarae.movie

러스트 앤 본 예고편

[리뷰] 한동안 멈추지 않을 울림 (오락성 7 작품성 8) 13.05.02
[뉴스종합] 4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아이언맨 3> 개봉 4일차 스코어 역대 1위 13.04.29
러스트 앤 본-사람이 서로에게 의지가 된다는 것 sch1109 13.06.19
주먹에서 느껴지는 녹슨 철판의 느낌... ldk209 13.05.20
무너져내린 사람들의 만남. 아름답다. ★★★★☆  enemy0319 17.03.15
쉽게 상상하기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영화에 빠져들 수 있었다... ★★★☆  fenderstrat 15.03.09
꼬띠아르의 연기는 너무 좋았다. ★★★★  duddowkd1 14.12.10



늘 본능에 충실한 거친 삶을 살아온 삼류 복서 알리.
그는 5살 아들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누나 집을 찾게 되고 클럽 경호원 일도 시작하게 된다. 출근 첫 날, 알리는 싸움에 휘말린 범고래 조련사 스테파니를 돕게 되고 당당하고 매력적인 그녀에게 끌려 연락처를 남긴다. 이후,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스테파니는 깊은 절망의 끝에서 문득 알리를 떠올리게 되는데…



(총 3명 참여)
codger
돌고래 멋지군     
2014-05-07 02:17
ldk209
그럼에도 제목처럼 마치 녹이 슬어 있는 철판에 주먹을 날릴 때 느껴지는 뼈의 아픔처럼 두 인물의 아픔이 절절하게 와 닿습니다...
특히 스테파니가 수족관을 찾아가 범고래와 교감을 나누는 장면은 정말 아름답네요..     
2013-05-10 23:33
ldk209
<예언자>에 비해 훨씬 대중적인 영화임에도 오히려 <예언자>보다 밀도가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두 배우의 연기는 좋습니다. 다만 두 배우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뭔가 별개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하네요....     
2013-05-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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