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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스터의 요람을 흔드는 손(Misbegotten)


이럴수가 ★★★★☆  director86 07.12.31
전편에 비해 출연진, 내용, 구성이 많이 미흡하다. 관람하기는 별로! ★  hyhappy7 06.02.17
제목이 맘에 들지 않는다 우리나라 인간들은 정말 제목 못 짓는다 훗 ☆  wisdom1318 04.04.13



아이가 없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부족함 없이 지내던 캐틀린(Caitlan Bourke: 리제트 안소니 분)과 폴(Paul Bourke: 닉 맨쿠소 분) 부부는 날이 갈수록 몹시도 아이를 원하는 아내를 위해 폴은 어렵게 결정을 내리고 함께 불임 클리닉을 찾아간다. 정자 기증자를 찾던 중 둘은 코난(Conan Cornelius: 스테판 안그림 분)이라는 작곡가의 신산명세서를 보고 호감을 갖게 된다. 한편, 같은 도시에 살고 있는 빌리(Billy Crapshoot: 케빈 딜론 분)라는 이름을 가진 택시 운전사가 있다. 빌리는 호감 가는 인상과는 달리 전과자로 택시 운전을 하면서 차량을 절도하고 강도 행각, 살인까지 마다 않는 흉악범이다. 하지만 경찰의 수사에 꼬리가 잡히지 않은 채 늘 모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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