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랩, 낫씽에서 썸씽으로 이끌다 ‘<불가사리> 힙합 리부트’ 음악 감독 MC 메타 19.06.11 [인터뷰] 괴수영화에 힙합 에너지를! ‘<불가사리> 리부트 김태용 & 윤세영 감독 19.06.11

평점주기 ☆★★☆★★★★☆★★★★★★☆★★★★★★★★☆★★★★★

북한 영화치고 재밌네 ㅋㅋㅋㅋㅋ ★★★★☆  sh5531 08.11.01 북한의 괴수영화라고 할까 쇠를 먹는 괴물 ... ★★★  gg333 08.07.21 지루하다 ★  codger 08.04.28

고려 말기. 유명한 늙은 대장장이 탁쇠는 농기구들을 녹여서 무기를 양산하라는 관가의 압력에 쇠를 먹는 불가사리에게 빼앗겼다는 거짓말을 하고, 옥에 갇힌다. 옥에 갇힌 탁쇠는 딸 아미가 건네준 쌀밥뭉치들로 인형을 빚는다. 결국 인형을 완성하고 탁쇠는 목숨을 잃는다. 그 인형을 바느질 함에 두고 바느질을 하던 아미는 그만 바늘에 찔리게 되고, 피가 인형이 담긴 바느질함으로 떨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