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퐁네프의 연인들> 레오 까락스 감독, 신작 홍보차 2월 2일 내한 13.01.23

두,세번은 봐야된다는 생각이 뇌리속에 담긴 이유 fornest 09.11.08 누군가 나처럼.. kana 01.12.30

평점주기 ☆★★☆★★★★☆★★★★★★☆★★★★★★★★☆★★★★★

말이 필요 없다 ★  ss502 10.06.30 마지막에 뭔가 어색하다는 느낌 ★★  rysns 10.06.22 약간은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영화 ★★☆  toy9473 10.05.19

어느 가까운 미래, 파리는 사랑 없는 섹스를 하면 죽는 질병인 STBO의 공포에 떨고 있다. 어느 날, 갱 단원인 장이 의문의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장의 친구 마르크는 이 사건이 미국 갱단과 관련 있다며 장의 아들인 알렉스에게 같이 복수하자고 찾아온다. 고민하던 알렉스는 우연히 마르크의 연인 안나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격렬한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안나는 오히려 알렉스에게 마르크를 도와 STBO의 백신을 훔치라고 요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