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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표적(1990, Marked for Death)


스티븐 시걸표 액션 ★★★  ninetwob 10.06.18
당시엔 굉장했다 ㅋㅋㅋ ★★★★  monica1383 10.02.05
뜨뜨미지근하다 ★☆  karl4321 08.12.04



강력반 형사 존 해처는 멕시코에서 마약 단속 임무를 진행하던 중 동료 치코의 죽음을 겪는다. 그는 경찰의 직무가 범죄자들의 그것과 다를 바 없다는 사실에 회의를 느낀 나머지 일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의 고향 마을은 이미 자마이카 출신의 마약업자 스크루페이스 일당에 의해 황폐해져 있었다. 존은 친구 맥스와 술집에서 회포를 풀다 콜럼비아 갱단과 자마이카 파의 총격전을 목격하고 그 와중에 자마이카 파의 마약 판매책 몽키를 경찰에 넘긴다. 부하를 잃은 스크루페이스는 해처의 집에 부두교의 죽음의 표적을 남긴다. 그것은 해처와 그의 가족을 몰살하겠다는 뜻이었으니... 다시 그들과 싸우려하지 않던 해처도 어린 조카 트레이시가 부상당하자 인류학 교수 레슬리, 친구인 풋볼 코치 맥스, 자마이카 형사 찰스의 도움을 받아 스크루페이스 일당을 소탕하러 나선다.



(총 7명 참여)
ninetwob
화끈한 액션     
2010-06-18 21:39
bjmaximus
미국에 스티븐 시걸이 있다면 한국엔 김보성이 있다!     
2008-10-12 12:42
mj8826
그냥...     
2008-04-08 12:26
wizardzean
그저그러네여     
2008-02-14 14:23
qsay11tem
그런데로     
2007-11-14 14:01
bjmaximus
스티븐 시걸의 눈에 힘준 모습만 기억에 남는 그저그런 액션 영화     
2006-10-06 16:46
js7keien
Action, Action, More Action!     
2006-08-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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