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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찬스(2006, The Second Chance)


세컨드 찬스 너무 평이한 드라마 ★☆  peingild 07.10.04
인생에 있어서 두번째 기회는 주어지는 것인가? 만들어가는 것인가? ★★☆  exorcism 06.12.27



세컨드 찬스 교회는 예레미야 목사가 젊은 시절 흑인 슬럼가에 세운 개척교회다. 현재 이 교회에서 목회중인 젊은 흑인 목사 제이크는 부자들의 금전적인 후원보다는 빈민지역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헌신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예배가 있던 날, 제이크는 눈물로써 설교를 하고 에단은 “편안함은 떨어지는 늪이었다.”고 고백하며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교회”라고 그들을 격려한다. 예배를 마치고 철거반원들이 교회를 허물기 직전, 교회 지붕위로 누군가가 기어 올라간다. 소동이 벌어지고 에단과 제이크가 따라 올라간 교회지붕위에는 예레미야 목사가 앉아 성경책을 읽고 있다. 세 사람은 나란히 지붕위에 앉아 건물 꼭대기 십자가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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