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EIDF2018] 인생의 황혼(2018)





평생 함께 하는 것. 과연 누가 도달할 수 있는가? 그리고 누가 이것을 지속하길 원하는가? 우리 조부모 세대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함께 늙어가는 것'이 오늘의 우리에게는 이상하게 느껴진다. 감독 야스민 삼데렐리는 이 영화에서 일본, 미국, 인도 그리고 독일에서 온 네 커플을 보여준다. <인생의 황혼>은 장기적 관계유지 비결과 사랑의 비밀을 밝혀내는 가볍고 유쾌한 경험을 선사한다.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