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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FF2019] 나의 아저씨(1958, Mon Oncle)





자크 타티 감독의 페르소나 ‘윌로’ 시리즈 중 한 편이자 기계화, 물질 만능주의를 비판하는 시선을 견지하는 영화다. 모든 것이 전자동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기하학적 주택 ‘빌라 아르펠’에는 아홉 살 제라드(알랭 베크루)가 산다. 제라드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이 집보다 사람 냄새가 물씬한 윌로(자크 타티) 삼촌의 공간을 더욱 사랑한다. 정교한 세트 안에서 자트 타티 특유의 코믹하면서도 진중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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