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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미누(2018, Free Minu)
제작사 : 바른미디어, 창작소 밈 / 배급사 : (주)영화사 풀, (주)영화사 친구

안녕, 미누 : 티저 예고편

[인사이드 포토] [B컷열전] <안녕, 미누> 지혜원 감독- 세상에는 이런 시선이 많이 필요하다 20.07.07
[뉴스종합] [관람가이드] '불체자' 아니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안녕, 미누> 20.05.27
투쟁하고 살아왔는데 줌음 앞에서 허무하네 ★★★☆  peyjpeyj 20.07.27



고향집 뒷산 히말라야는 몰라도 ‘목포의 눈물’이 애창곡인 네팔사람 ‘미누’.
스무 살에 한국에 와 식당일부터 봉제공장 재단사, 밴드 보컬까지 18년.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며 청춘을 바쳤지만 11년 전 강제 추방당했다.
네팔로 돌아가 어엿한 사업가로 성장하고도 한국이 사무치게 그립다.
그런 미누를 위해 옛 밴드 멤버들이 네팔에 날아와 함께 무대에 선다.
눈에는 눈물이 맺히고, 마이크를 잡은 목장갑 손이 한없이 떨리는 미누.
꿈만 같던 공연이 끝나고 미누는 “나 이제 죽어도 좋아”라며 환히 웃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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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세상을 노래한 우리 모두의 친구 미누
2020년 5월, 그가 당신 곁에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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