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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모니터 그리고 비상구(1992, Lower Level)


재밌는 편이다 ★★★☆  director86 07.11.10
B급영화치곤 꽤 재밌있었다. ★★★  newface444 07.03.20



건축설계를 하는 힐러리 화이트가 늦은 밤 사무실을 나온다. 지하 주차장 문이 열리지 않아 당황하던 힐러리는 애인인 크레이그를 만나고 주차장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힐러리가 주차장 문이 열리지 않아 당황하게 된 것은 모두 지금 힐러리와 크레이그를 훔쳐보고 있는 남자, 샘 때문이었다. 힐러리를 광적으로 사랑하는 샘은 크레이그를 엘리베이터 아래로 떨어뜨리고, 다른 경비원들을 살해한다. 샘의 정체를 깨닫고 두려움에 떠는 힐러리. 샘은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힐러리는 그에게서 달아난다. 엘리베이터 밑바닥에서 겨우 빠져나온 크레이그와 힐러리는 샘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데...



(총 1명 참여)
director86
비급 영화의 진수     
2007-11-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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