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넷플릭스 신작! <백스피릿>, <더 길티>, <굿키즈 온 더 블록> 등 21.10.01

평점주기 ☆★★☆★★★★☆★★★★★★☆★★★★★★★★☆★★★★★

제이크 질렌할의 원맨쇼 외엔 원작 영화에 비해 특색 없었다. ★★☆  penny2002 23.01.08 긴박감이 느껴지는 저예산 납치스릴러 ★★★  codger 21.10.07

하루에도 수십 통씩 잘못 걸려온 전화와 장난 전화에 시달리던 조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할 말이 있어서 전화했다는 말에 여느 때처럼 장난 전화가 걸려왔다고 생각해 전화를 끊으려던 순간, 심상치 않은 일이라는 직감이 발동한다. 자녀와 통화하는 척 위장해 알아낸 것은 발신자인 에밀리가 납치되어 달리는 차 안에 갇혀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차가 흰색 밴이라는 것뿐이다. 조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그녀를 구하려 하지만 차의 위치도, 지원도 받을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과 맞닥뜨린다. 납치된 여자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딸을 위해 달리는 차를 찾아내 멈춰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