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넷플릭스 신작! <그들이 타이론을 복제했다> <다음 소희> <웅남이> 등 23.07.21 [뉴스종합] [2월 3주 국내 박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미진한 1위! 23.02.20

평점주기 ☆★★☆★★★★☆★★★★★★☆★★★★★★★★☆★★★★★

어린 학생들을 고통속으로 몰아넣는 분노유발 드라마 ★★★★  codger 23.07.25 다음 소희는 없기를. ★★★★  enemy0319 23.03.02

“나 이제 사무직 여직원이다?” 춤을 좋아하는 씩씩한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가게 되면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막을 수 있었잖아. 근데 왜 보고만 있었냐고” 오랜만에 복직한 형사 유진. 사건을 조사하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그 자취를 쫓는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언젠가 마주쳤던 두 사람의 이야기. 우리는 모두 그 애를 만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