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아놀드 슈왈츠네거, ‘코난’으로 30년 만에 컴백 12.10.29 [뉴스종합] <코난 더 바바리안>, 3D 영화로 리메이크 11.06.09

평점주기 ☆★★☆★★★★☆★★★★★★☆★★★★★★★★☆★★★★★

짱임...ㅎㅎㅎ ★★★★  zombie 10.06.19 대단한 근육 그리고 액션 ★★★☆  ninetwob 10.02.11 소드&소서리 무비의 결정판 ★★★★★  monica1383 09.09.14

도검 제작의 장인인 코난의 아버지는 어느날 코난에게 신검 크롬을 내주며 굳세게 자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철의 비밀을 밝혀줄 것을 신신당부한다. 그러던 어느날 코난의 부족은 툴사 둠의 습격을 받는다. 코난은 부모를 잃고 신검마저 빼앗긴다. 노예로 끌려간 코난은 불타는 복수심으로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며 피나는 수련을 쌓아 달인의 경지에 이른다. 고비를 넘겨가며 툴사를 찾아 헤매던 코난은 그의 성에 침입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툴사에게 잡혀 죽음의 위기를 맞이한다. 광야 한복판의 재앙 나무에 묶여 죽음과 싸우던 코난. 가까스로 이겨내고 복수를 위해 다시 일어선다. 코난은 발레리아의 도움을 받지만 툴사의 요새에서 야스미나 공주를 구출하던 중 그녀를 잃고 만다. 하지만 코난은 끝내 신검을 되찾고 툴사를 쓰러뜨린다. 야스미나 공주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코난은 철의 비밀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