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쥬스(1995, Blue Juice)


진짜 재미없음 ★  codger 08.01.07
추천하고싶은영화 ★★☆  ex2line 07.05.28
영화 자체의 내용은 영~ ★★☆  locolona 06.10.04



서퍼인 제이시는 한때 파도타기의 명수로 불려지던 전설적인 영웅이다.
어느 날 밤, 한동안 잠잠했던 말썽꾸러기 세 친구들이 런던에서 야반도주 해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친구들의 강요에 의해 한 번 더 파도타기 기록에 도전할 결심을 세우는 제이시.
그러나, 그의 여자 친구 클로이는 제이시가 친구들과 어울리고 자신을 소홀히 대하는 것에 불만을 느낀다. 클로이는 제이시와 함께 약속했던 세계일주를 떠나는 대신 아쿠아 쉐이크라는 식당을 사겠다고 결심한다.
한 장소, 한 일에 매이기 보다는 자유롭게 떠돌아 다니며 즐기면서 살기를 원하는 제이시와 안정을 원하는 클로이의 갈등은 깊어만 간다.

한편 제이시의 세 친구 딘, 조쉬, 테리는 가는 곳마다 좌충우돌이다. 딘은 신문사에 친구들의 사생활을 팔거나 마약을 거래하고, 잘나가는 음반 제작자인 조쉬는 시골 생활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테리는 무리해서 산 식당 때문에 일과 스트레스에 쫓겨 살다가 딘이 준 마약을 먹고 반쯤 정신이 나간다. 딘의 부탁으로 제이시는 '파도의 무덤'이라 불리는 거대한 파도에 한 번 더 도전하기로 한다. 그러나, 딘이 자신의 이야기를 신문사에 팔고 테리에게 마약을 먹이고 조쉬의 신용카드를 훔치는 등 실망스러운 행동을 계속하자 딘에게 떠나라고 말하고 파도타기도 하지 않기로 한다. 대신 클로이를 위해 아쿠아 쉐이크를 살 수 있도록 세계 일주 비행기표를 팔려 한다.



(총 2명 참여)
apfl529
별로임...     
2010-06-21 01:13
codger
엄청 재미없군     
2008-01-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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