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9월이 지나면+너와 나(2025)





<9월이 지나면>
공모전 설계도 제출을 하루 앞두고
선영의 설계도가 사라진다.
선영은 지연을 의심하고, 승조는 지연을 감싸준다.

<너와 나>
“오늘은 너한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수학여행을 하루 앞둔 오후, 세미는 이상한 꿈에서 깨어나 하은에게로 향한다.
오랫동안 눌러왔던 마음을 오늘은 반드시 전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넘쳐 흐르는 마음과 달리 자꾸만 어긋나는 두 사람.
서툰 오해와 상처를 뒤로하고, 세미는 하은에게 진심을 고백할 수 있을까?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