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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2025, Our Unwritten Seoul)
제작사 : 몬스터유니온, (주)하이그라운드 / 배급사 : 티빙, 넷플릭스

[인터뷰] “호수는 너무 괜찮은 사람, 내가 부족해서 미안해” tvN <미지의 서울> 박진영 배우 25.07.17
[인터뷰]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미지의 서울> 박보영 배우 25.07.07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성적인 힐링드라마 ★★★☆  codger 25.07.02



앞날이 창창한 쌍둥이 ‘미래’와 달리 ‘미지’의 인생은 하루하루 알 수 없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미래를 보러 서울에 올라간 미지는 인생에서 막다른 길을 마주한 채 주저앉아 있는 미래를 마주하게 되고, 그들은 서로의 인생을 바꿔서 살아가기로 한다.



(총 1명 참여)
codger
미래 미지 쪼끄만게 귀엽군     
2025-07-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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