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를 켜라(2002, Spark the Lighter)
제작사 : 에이스타스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sparklighter.co.kr

라이터를 켜라 예고편

[스페셜] 추석 TV 영화 때려잡기 03.09.09
[스페셜] 절대적이며, 상대적인 백수 영화 사전 03.08.27
300원의 소중함. sgmgs 08.04.05
연기 열정~~! wlsgml555 08.03.05
나름 재미있게본 영화 ★★★  dwar 17.11.26
배우 보는 맛 ★★  kangjy2000 15.07.08
작은 기회로 인생은 바뀐다 잡아라. ★★★  wfbaby 11.01.17



백수, 전 재산 라이터를 분실하다!

나이 서른에 부모님 호주머니 돈이나 빌리는(?) 철없는 백수 허봉구.
오늘은 백수 생애 최악의 날이다. 하는 일마다 꼬이기만 하고....
예비군 훈련으로 녹초가 된 그에게 남은 건 단돈 300원! 전재산으로일회용 라이터를 사버린 봉구는 차비도 없이 목적지도 아닌 서울역까지 오게 되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자신의 전부인 라이터를 그만 화장실에 두고 나온다.

사나이 마지막 자존심, 반드시 찾고야 만다!

다시 화장실을 찾은 봉구. 그러나 라이터는 이미 건달보스 양철곤의 손에 쥐어져 있다. 검사출신 국회의원 박용갑의 선거를 도와 폼나게 살고 싶었던 철곤은 자신을 피하던 박의원을 쫓아 부하들을 이끌고 서울역까지 온 것.
라이터를 되돌려 받으려다 괜시리 몰매만 맞은 봉구는 오직 라이터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철곤과 박의원이 탄 부산행 기차에 오른다.

20시 30분, 서울발 부산행 열차가 위험하다!

기차가 서울역을 통과하자 철곤은 슬슬 작전을 개시!
돈을 요구하는 철곤. 그러나 예상밖으로 상황은 꼬여간다. 박의원은 자신의 행각이 들통날 것을 두려워하며 강경하게 버틴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철곤은 극단적인 방법으로 승객을 인질삼아 기차를 접수한다. 순식간에 기차는 아수라장이 된다.

억세게 운 없는 하루, 얼결에 대형참사에 휘말리다!

수백명의 승객이 인질로 잡히자, 각 역마다 경찰병력이 배치되지만 기관실을 점거한 철곤 일당은 오히려 논스톱으로 폭주한다!
그 와중에 승객들 사이를 성큼성큼 비집고 나와 철곤을 향해 용감히 대드는 자가 있으니 그는 바로 허.봉.구! 그의 요구안은 단 한가지. 웬만하면 내 라이터 돌려 주라!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속력으로 폭주하는 열차 안의 허봉구 대 양철곤. 예측불허의 명승부가 펼쳐지는데...
겁없는 백수, 과연 그는 라이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총 25명 참여)
apfl529
코믹 분투!     
2010-08-29 00:28
apfl529
오마이가뜨     
2010-07-03 01:27
apfl529
심심해요     
2010-06-09 17:20
kisemo
기대     
2010-02-18 15:44
cgv2400
난 웃겼는데 ㅋ     
2010-01-26 16:03
iamjo
오버 같지만 풍자도 있는     
2009-11-27 01:08
eomdori
그럭저럭     
2009-09-28 16:22
movie81
코미디 영화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 -;     
2009-08-17 20:27
im2hot
찌질한 김승우 모습은 실제상황~     
2009-02-28 00:02
joe1017
김승우가 별로 안 어울리는 같다...     
2008-08-2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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