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이상한 영화라고나 할까 ★  joynwe 07.08.25 한마디로 천박한 미국호러영화. ★  pontain 05.01.29 미국영화치곤 잼없다..알고보면 미국도 망한영화가 많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  smchul83 03.04.14

과거에는 이름있는 병원이었지만 국영화 된 이후 갱생원으로 전락한 브룩데일 병원. 이 갱생원이 곧 민영화 된다는 소문이 퍼지고, 갱생원에 만연한 비리를 조사하기 위해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지의 기자 제니퍼가 사만다라는 가명으로 갱생원에 잠입한다. 제니퍼가 갱생원에 들어간 첫날, 나오미라는 환자가 사라진다. 병원 관계자들은 나오미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하지만 제니퍼는 뭔가 수상한 낌새를 느낀다. 제니퍼는 브룩데일의 수석 전문의 윌리엄 윈슬로우 박사의 사무실에서 몰래 녹화 테입을 빼내고, 여러 단서를 추적한 끝에 놀라운 사실을 밝혀낸다. 브룩데일 지하실에 돌연변이를 일으킨 초대형 쥐들이 살고 있었던 것. 오래전 의료계에서 추방된 윈슬로우 박사는 이곳에서 몰래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 거대한 쥐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들의 먹이는 바로 이곳의 환자들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