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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블릿(2002, Love and a Bullet)
제작사 : Ramcity Productions /

넘 밋밋해서 전 이영화 보다가 보기를 포기했음..... ☆  chatharsis 04.01.01
심심풀이용으로는 볼만하다 좀 밋밋하기 하지만... ★★★☆  lovefeel2 03.07.29
이런..흑인영화. 뭐냐. 최악이다. ★★  lsynow 03.07.14



말릭 비숍은 프로 킬러를 꿈꾼다. 말릭은 프로 킬러는 인류학적 청소부라는 자부심으로 킬러의 길에 들어서기 위해 마약상인 프렌치 데이비스의 하수인이 된다. 그러나 혈기가 넘치는 말릭은 그만 중간 보스 프리티 네이트를 죽이고 만다. 하지만 보스인 데미안은 말릭의 재능을 높이 사 그를 프로 킬러로 만든다.

말릭은 베테랑 킬러인 버디에게 사격술, 독극물 사용법, 해부학 등을 배우고, 5명의 동료와 함께 살인 청부를 해나간다. 그러나 어느 날, 말릭은 보스의 여자인 신다 스리피를 보고 한눈에 반하고, 그녀를 좋아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버디에게서 그의 깊은 회의를 느낀다. 말릭 역시 다른 킬러와 사랑에 빠지면서 살인에 회의를 느낀다.
데미안은 자신에게 반항하는 버디를 살해한 다음 말릭에게 신다를 감시하다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다. 단 밖에 외출하면 죽이고, 이틀 후 9시가 되면 죽이되, 9시 전에 전화가 오면 죽이지 말라는 조건을 다는데...



(총 1명 참여)
sweetybug
흠..사진없다..ㅋㅋ     
2005-02-07 17: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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