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와 무소유(1944, To Have and Have Not) 
						
						
	
						
					
						
						
	
	
										
					
	
								
			
			
			
			
	
	
	
	
	
	
	
	
			
			
			
				| 
				| 
					| 
 			|  | 1940년, 프랑스 항복 직후의 마르티니크. 나치에 동조하는 비시 정부와 자유프랑스군의 다툼은 날로 격화된다. 미국인 모건 선장은 호텔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 마리가 고향으로 돌아갈 여비를 마련하기 위해 자유프랑스군의 일을 맡게 된다. 이 일로 게슈타포에 눈밖에 난 모건은 비시 정부의 감시대상명단에 올라간다. 하지만 위기 때마다 발휘되는 모건 선장의 용기와 판단력, 결국 그는 감금 상태에 있던 자유프랑스군 요원들과 사랑하는 마리를 데리고 자유세계를 향한 보트에 오른다. |  |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