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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1960, Psycho)


[뉴스종합] 왓챠 신작!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놀면 뭐하니?>, <오! 문희> 등 21.07.22
[뉴스종합] 스칼렛 요한슨, “비명 지를 준비 다 됐어요!” 12.03.05
재밌다 yiyouna 09.06.26
1 aesirin 08.05.09
웬만해서 요즘공포영화들을봐도 아무감흥이없었는데 이 60년대영화를보고 두번이나 소름돋았음 ★★★★☆  tree 17.09.30
인물에 대한 관찰..몰입력 상승...감독의 연출력 굿... ★★★★☆  duddowkd1 16.03.10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한 명감독의 깊은 성찰 ★★★★★  chorok57 15.01.17



아리조나의 피닉스에 위치한 평범한 부동산 회사의 직원 마리온 크레인. 마리온은 그녀의 애인 샘과 결혼하고 싶어하지만 샘과 마리온 모두 빚에 허덕이고 있다. 결국 마리온은 회사 공금 4만 달러를 갖고 도주한다.
마리온은 샘을 만나기 전 도로변에 있는 허름한 베이츠 모텔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마음먹는다. 모텔의 친절한 주인 노만 베이츠는 자신은 모텔 바로 뒤에 있는 빅토리아풍의 저택에서 몸이 불편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날 밤, 마리온은 샤워 도중 누군가에게 살해된다.

마리온이 실종되자 마리온의 언니 라일라와 애인 샘, 보험회사에서 고용한 탐정 밀튼 아보가스트 세 사람이 그녀를 찾기 위해 나선다. 아보가스트는 마리온의 자취를 쫓던 중 그녀가 머물렀던 베이츠 모텔을 찾아내게 되는데...



(총 21명 참여)
gkffkekd333
고전스릴러     
2008-05-03 05:42
codger
이런게 진짜호러     
2008-04-29 23:13
fatimayes
스릴최고     
2008-01-02 09:31
qsay11tem
스릴이 넘쳐요     
2007-09-25 21:07
say07
고전 호러의 진수     
2007-05-02 13:56
kichx5


내가 비록,, 영화를 자세히 본건 아니지만, '알프레도 히치콕'
 이 고인이된 감독이 왜 지금날가지도, 무수히 많은 리스펙을 받고 있는지 알수있는 충분히 이해할수있을것 같다.

    
2006-12-08 01:47
kichx5
난 이 영화를 좀 늦게 접했다.

현대의 자극적이고 뇌리를 강타시키는, 무시무시한 화면에 길들여져 있어서일가..? 60년대의 작품은 집중하기 조금 힘들었다.
그런 이유로,, 초반에 감상도중 잠이 들었는데,
그렇게 어느정도 깊은잠에 빠졌다가, 어느순간 눈이 떠지고,
두 눈의 시야엔,, 2번째 살인 장면이 나왔는데,, 그 순간 광끼가,
느껴지고, 몸이 움직여지지 않을정도의 소름이 끼쳤다.

    
2006-12-08 01:47
agape2022
스릴있는 영화 같아요     
2005-02-13 20:15
cko27
-_-;;지금봐도 스릴있다.     
2005-02-10 17:53
khjhero
정말....무섭다....요즘처럼 무서운 장면은 없지만...     
2005-02-0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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