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에 시리즈] 나홀로 집에 (1990) 나홀로 집에 2 (1992) 나홀로 집에 3 (1997) 나홀로 집에 4 (2002)

[스페셜] “수고했어, 해리” 11년 지기 ‘해리포터’를 떠나보내며 11.07.07 [뉴스종합] 맥컬리 컬킨, 잭슨의 증인이 돼줘~~ 05.04.22

[나홀로 집에 2] 가족 영화의 모범을 보여주다 sch1109 10.08.31 92년 제가 태어난 해네요 ㅋ nf0501 09.04.19

평점주기 ☆★★☆★★★★☆★★★★★★☆★★★★★★★★☆★★★★★

여전한재미 ★★★☆  onepiece09 11.02.04 교훈까지.. 진정한 영화 ★★★★★  kieszoo 10.11.14 전작을 뛰어 넘는 속편 ★★★★★  yserzero 10.08.14

시카고의 크리스마스. 플로리다에 가려는 케빈네 가족은 허겁지겁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 탑승하지만 케빈 혼자 실수로 뉴욕행 비행기를 타게 된다. 뉴욕에 홀로 남겨진 케빈은 아빠의 신용카드로 일류 호텔에 투숙하는데, 자칭 '물바다파'인 해리와 마브는 감옥에서 탈출하여 건수를 노린다.   아버지 카드로 호텔에 투숙한 케빈은 종업원들의 의심을 교묘하게 따돌리고, 던컨 장난감 가게에서 던컨씨를 만난다. 던컨은 크리스마스때 번 돈을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려 하지만 해리와 마브가 이 돈을 노리고 있었다. 케빈과 '물바다파'일당은 장난감 가게에서 마주치고, 설상가상으로 케빈을 의심하는 호텔 직원까지 케빈을 쫓는다. '물바다파'의 계획을 알게 된 케빈은 공원에서 비둘기 아줌마를 만나 친구가 되고, 착한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기부금을 훔치려는 도둑들을 혼내주기 위해 케빈은 그들을 빈집으로 유인한 다음 함정을 잔뜩 설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