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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타운(2005, Elizabethtown)
제작사 : Paramount Pictures, Cruise-Wagner Productions / 배급사 : UIP 코리아
수입사 : UIP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www.elizabethtown.co.kr/

엘리자베스타운 예고편

[뉴스종합] [해외 뉴스] 우리의 영원한 꽃미남! 올랜도 블룸, 또다시 약혼? 05.12.20
[뉴스종합] [해외뉴스] 커스틴 던스트, 불운한 역할에 끌려 05.10.27
저는 그냥 kooshu 10.09.30
엘리자베스타운 sunjjangill 10.09.26
커스틴의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 ★★★★  shin4738 09.09.18
참좋네요....흠...흔들거리는사람에게추천해요.. ★★★★★  ew425 09.08.21
엘리자베스타운의 시골스러움.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 ★★★★  nalikiki 09.08.05



미국 유수의 신발 제조업체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던 드류 베일러 (올란도 블룸 분)는 자신이 디자인한 신발이 세계 시장에서 외면 받아 회사가 거액의 손실을 입게 되자 해고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가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식까지 접하게 된다.

드류의 아버지 미치는 미국 남부인 켄터키주 엘리자베스타운 출신이다. 하지만 아버지의 일가 친척들은 드류의 어머니인 홀리 (수잔 서랜든 분)와 별로 사이가 좋지 않다. 홀리는 남편 친지들과의 거북한 만남을 피하기 위해 드류 만을 켄터키로 보낸다.

아버지가 평소에 좋아하던 파란 양복을 갖고 켄터키행 비행기에 오른 드류. 모든것을 잃고 좌절감에 빠져있는 드류에게 스튜어디스 클레어 (커스틴 던스트 분)가 관심을 보인다. 생동감있는 클레어는 드류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려고 노력하지만 자신의 절망감이 너무 큰 드류는 그녀에게 큰 관심을 보일 여유가 없다.

켄터키에 도착한 드류는 자신을 반갑게 맞아주는 친척들에게 따뜻한 정을 맛 보게 된다. 친척들은 미치를 ‘엘리자베스타운’에 묻자고 주장하고, 어머니 홀리는 화장해서 유해를 집으로 가져오라고 고집 부린다. 그러는 와 중에 여자 친구에게도 차이게 되자 그는 상실감을 달래고저 클레어에게 전화를 한다. 클레어는 뜻밖에 ‘엘리자베스타운’으로 달려와주고, 두 사람은 만남을 거듭하며 호감을 키워나가는데…….



(총 26명 참여)
shysheep
둘이서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보고싶다...     
2005-11-01 14:02
jje16
너무 기대되는 작품....^^ 한번 봐봐야겠어요....^^     
2005-10-31 17:51
rion125
해드 프랜즈 ㅋㅋㅋ     
2005-10-29 02:53
sunhee8785
커스틴던스트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때부터 넘 좋아했었는데..
너무 너무 보고싶네요.
기대되요!!
    
2005-10-28 10:15
jungeun08
배우들이 넘 끌려서 보고픈 영화     
2005-10-27 00:26
anialljung
커스틴 던스트 너무 좋아여~~     
2005-10-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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