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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2008, Taken)
제작사 : Europa Corp. / 배급사 : 스튜디오 2.0
수입사 : 와이즈앤와이드 엔터테인먼트(주) /

테이큰 : 예고편

[뉴스종합] 넷플릭스 신작! <블랙의 신부>, <바이오하자드: 더 시리즈>, <쿵푸팬더: 용의 기사> 등 22.07.14
[뉴스종합] 9월 마지막주 국내 박스오피스. 추석 극장가, <광해>가 접수 12.10.02
중년배우의 액션에는 아버지의 감성이 존재한다. jksoulfilm 12.09.19
[허허]아저씨와 비슷한 줄거리라길래... ghkxn 10.09.01
빠른 전개가 좋았고 무엇보다 리암 니슨의 부성애 연기가 기억에 가장 남는다 ★★★★  skdidbswo 17.08.13
빠른 전개와 몰입감은 최고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고 ★★★★☆  sadik 16.06.12
누구도 막을수가 없는 화끈한 부정 ★★★☆  rcangel 14.02.05



전직 특수 요원 출신 아버지의 프로페셔널 추격!!
상대를 잘못 골랐다!!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 분)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 분)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다.

미행 -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도청 - 유력한 조직원의 옷에 몰래 도청장치를 숨겨 넣는데 성공한 브라이언은 조직의 또 다른 근거지에 납치당한 여성들이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구출 -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를 차에 태우고 거침없이 달리는 브라이언의 뒤를 수십 대의 차들이 뒤쫓고, 목숨을 건 사상 초유의 추격전이 벌어진다.

잠입 - 킴이 납치당하던 순간 휴대전화를 향해 소리쳤던 외모를 그대로 지닌 ‘놈’. 브라이언은 특수 요원 시절 익힌 잔혹한 기술을 동원해 결정적 단서를 얻고, 일생일대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총 98명 참여)
crintyou
한번 볼만해요..... 나쁘지는 않아요.....     
2008-04-19 19:54
ldk209
정치적으로 공정하지 못하지만, 오락 액션 영화로서 재미는 듬뿍....     
2008-04-19 13:14
akechi
추천     
2008-04-17 09:09
dimeba
허나 액션이화려한만큼 너무말이안되는점이많습니다,주인공 1명이 그수많은적을 다 무찔르고 딸을구출한다는거자체가,보통인간은 아니라고보여지더군요 ㅡㅡ; 아무튼 최고입니다 !     
2008-04-17 07:23
dimeba
진짜 첨에 그닥별로 기대안햇는데, 2008년 최고의 영화로 꼽을만합니다.
주인공이 중년 아저씨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멋지게나오더군요, 아무리 전직특수대원이라지만 너무말이안되는 액션들이 있지만, 진짜 너무액션들이 멋집니다, 비밀테러단이나 국제비밀첩조요원들만쓴다는 일급암살술비슷한계의 기술들이 너무 멋지더군요 ...
    
2008-04-17 07:23
chingching
액션중에 최고     
2008-04-16 11:10
crintyou
정말 재미있습니다..... 보면 후회 안합니다.....     
2008-04-16 08:43
mckkw
이정도로 재밌을줄은 몰랐다.
중년의 본이라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군.     
2008-04-15 17:12
coyotelight
내용도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봤는데 극장을 나오면서
무한한 감탄을 하며 나왔어요..
    
2008-04-15 03:06
kwyok11
개봉작 중 최고 아닐까요??~~     
2008-04-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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