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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위드미(2008, Kill With Me / Untraceable / Streaming Evil)
제작사 : Lakeshore Entertainment / 배급사 : 엠플러스픽쳐스
수입사 : (주)쌈지 아이비젼영상사업단 / 공식홈페이지 : http://www.killwithme.co.kr

킬위드미 예고편

[뉴스종합] <포비든 킹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08.04.28
[뉴스종합] <테이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08.04.21
삭막해져가는 인터넷 세상 woomai 09.03.03
끔찍한 사이버 범죄, 끔찍한 우리들의 자화상... ldk209 08.06.16
갠춘한 스릴러물 ★★★☆  nimibbong 14.10.01
잼난 영화네요 시사하는바도 크고... ★★★☆  kmhngdng 11.07.12
나름 괜찮다가 결말이 너무 허무 ㅡㅡ; ★★☆  rnldyal1 10.07.26



추적할 수 없는 인터넷 살인마와 FBI 수사대의 치밀한 두뇌게임!!

인터넷 UCC를 통해 잔인한 고문과 살인의 현장이 생중계되는 사이트 www.killwithme.com이 열리고, 미 전역은 호기심과 충격으로 발칵 뒤집히게 된다. FBI 사이버 수사대 최고의 엘리트 요원인 제니퍼 마쉬(다이안 레인)는 그리핀 요원(콜린 행크스)과 함께 이 사건에 전담 배치 받게 된다. ‘많이 볼수록 빨리 죽는다’는 위험한 경고문에도 불구하고 사이트의 접속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점점 더 가혹한 방법으로 피해자들이 죽어나가고 있지만, 정작 살인범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IP 주소조차 파악이 되지 않는 급박한 상황. 한편 자신의 모습을 감춘 채 계속되는 피해자들을 만들어 내던 범인은 마침내 제니퍼의 가족과 동료까지 다음 피해자의 표적으로 좁혀오는 가운데, 마침내 제니퍼는 피해자들과 관련된 ‘러시아워 자살’이라는 사건을 발견하게 된다. 과연 범인의 정체는 무엇이며 그가 이토록 충격적인 형태의 살인을 저지른 범행의 동기는 무엇인가?
지금 추적할 수 없는 인터넷 살인마와 FBI 사이버 수사대의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총 63명 참여)
zeroduo
미드 한 편 보는듯한 느낌     
2008-04-28 22:00
bjmaximus
역시나 범인은 멍청하게 당하고 결말 참 시시하네.     
2008-04-28 12:49
rhim55
텔레비젼용인가? 악평이 많네?     
2008-04-26 20:09
sungmo22
보고싶어요.     
2008-04-25 10:22
fadet
사이코패스가 인터넷에서 가능하다니     
2008-04-24 17:02
fatimayes
좀 짧게 느껴진다...     
2008-04-24 13:36
csrm21
정말 잔인하다.. 내가 범인 잡음 걍 똑같이 죽여버릴겨..     
2008-04-24 13:04
rcy09
기대..     
2008-04-23 22:15
bonkak
정말 돈 아까웠음..     
2008-04-23 15:56
kimber1
미드라 씨리즈의 연장     
2008-04-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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