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는 이탈리아 시실리아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후 밑바닥부터 시작해 마피아 두목의 자리까지 오른 돈 꼴레오네(말론 브란도 역)의 가족과 그 일가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1977년 5월 25일 극장에서 개봉했으며 33년 만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다시 극장에서 만나게 되었다. 특히, <대부>의 리마스터링 작업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합작품이어서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필버그 감독이 직접 파라마운트사 회장을 만나 디지털 리마스터링 작업에 대해 설명하고 설득함으로써 극적으로 이루어졌다.
(총 54명 참여)
tndud732
대부
2010-06-07
01:33
kangwondo77
내가 태어난 해에 만들어진 걸작이로다..
2010-06-06
10:31
peacheej
그 말로만 듣던 대부네여~
2010-06-04
13:15
lnh922
녹화해놓고 보던 영화다.그 당시는 마피아란 것도 잘몰랐다.멋있고 스릴있고 한마디로 남자들 다운 세계다.나도 저런 멋있는 남자가 되고싶은 막연한 동경 이 있었다.그리운 고향스런 영화라고 감히 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