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겸 유튜버. 1983년 미국 플로리다 주 태생의 일본계 미국인 2세.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의대 예과생으로서 생리학 전공 학위 취득 후, 2007년에 JET 프로그램의 ALT(외국인 영어 등 교육 보조원)로서 일본에 왔다. 야마나시와 오키나와의 중고등학교에서 5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동시에 "메다마 센세(Medama Sensei)"라는 유튜버로서, 코미디 비디오나 일본, 미국의 차별 문제를 테마로 영상 작품을 많이 제작하여 공개했다. 태국에서 불교 승려가 되기 위한 수행 후 2015년에 다시 일본으로 돌아왔다. 조치대학 대학원에서 국제학 석사 과정을 2018년 수료했다. 감독 데뷔작인 <주전장>으로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