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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풍 (Zifeng Zhang)
+ / 국적 : 중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21년 제작
내가 날 부를 때 (Sister)
안란 역
출 연
2018년 라스트 레터 (Last Letter)


2001년생 배우. 2009년 중국형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대지진>에서 지진으로 인해 죽음의 나락에 내몰린 쌍둥이 누나 역으로 신들린 열연을 펼쳐 단숨에 중국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후,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을 일컫는 ‘新사소화단’에 선정되며 귀추가 주목되는 배우로 자리잡았다. 이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탄탄한 필모를 쌓았고,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 이와이 슌지가 연출한 중국판 <라스트 레터>(2018)를 통해 한국 관객에게도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신작 <내가 날 부를 때>로 흥행 파워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동시대 최고의 중화권 스타 배우로 등극했다.

FILMOGRAPHY
<안녕, 소년>(2020), <라스트 레터>(2018), <우리 오빠 좀 데려가>(2018), <대지진>(2010) 외 다수


수상경력
2020 상하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2018 금마장 여우조연상 후보
2017 훠딩어워드 여우조연상(TV 시리즈 부문) 수상
2012 대중영화백화상 신인배우상 수상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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