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트 윌리엄즈는 [데블스 오운]에서 브래드 피트, 해리슨 포드의 상대역으로 나와 뛰어난 연기를 펼쳐 극찬을 받았다. HBO의 [야간조]에서 마이크 오비츠로 분해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그가 극영화 데뷔작은 밀로스 포만 감독의 기념비적 뮤지컬 영화인 [헤어]이다. 이 작품에서 그는 버거 역을 맡았다.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1941]에 출연했으며, 시드니 루멧 감독의 [도시의 천사]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등에도 출연했다. 윌리암즈는 데이빗 마멧이 각복을 쓴 29분 분량의 영화인 [TEXAN]으로 감독에 데뷔했으며 이 영화는 델루라이드 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이 영화는 러덜아델 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 영화상을 수상했으며 아스펜 단편 영화제에서는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의 대표작엔 [덴버], [팬텀], [머홀랜드 폴스] 등이 있다. 최신작으로 [THE DEEP END OF THE OCEAN]이 있으며 미셸 파이퍼, 우피 골드버그의 상대역으로 열연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