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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개
+ / 국적 : 한국
 
감 독
2002년 선샤인
촬 영
2023년 서울의 봄 (12.12: THE DAY)
2022년 파묘 (Exhuma)
2022년 비상선언 (Emergency Declaration)
2019년 천문: 하늘에 묻는다 (Forbidden Dream)
2019년 나를 찾아줘 (Bring Me Home)
2011년 마이웨이 (My Way)
2010년 의형제
2010년 악마를 보았다
2009년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2008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The Good, The Bad, The Weird)
2006년 가을로
2005년 외출 (April Snow)
2004년 꽃피는 봄이 오면
2004년 나와 통하는 다음검색 : 나의 새 남자친구
2003년 장화, 홍련 (A Tale of Two Sisters)
2003년 마지막 늑대
2001년 오후 (Noonday )


빛의 입자까지 놓치지 않는 섬세한 감각의 영상미학

작품마다 다양한 앵글과 새로운 카메라 기법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는 촬영감독 이모개. 특히 <장화, 홍련>에서 인물의 미묘한 표정 변화까지 놓치지 않은 섬세함으로 찬사를 받았다. 이런 그의 능력은 <꽃피는 봄이오면>을 통해 더욱 고급스럽고, 더욱 세련된 영상미학으로 표현되었으며,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의 세 번째 영화 <외출>의 촬영을 맡았다. 사진을 전공한 무비스트답게 움직임 속에도 정적인 정서를 담아내고, 정지된 피사체에게도 움직임의 역동성을 부여해내는 그가 <가을로>에서는 슬픔의 찬란한 여정에 눈을 맞췄다.

필모그래피
<장화, 홍련>(2003), <마지막 늑대>(2004), <꽃피는 봄이 오면>(2004), <외출>(2005)

수상 경력
2003년 제 4회 부산 영화평론가협회 촬영상 <장화, 홍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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