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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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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마이웨이 (My Way)
2010년 포화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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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로망스 (The Romance)
2006년 각설탕 (Lump 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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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 (Taegukgi)
2004년 가족
2003년 나비 (Mr.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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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천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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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이것이 법이다 (This Is Law)
2001년 2009 로스트 메모리즈 (2009 Lost Memories)
2001년 베사메무쵸 (Kiss me Much)
2000년 리베라 메 (Libera Me)
1999년 쉬리 (Swiri)
1998년 퇴마록 (Soul Guardians)
1997년 초록물고기 (Green Fish)
1996년 과대망상
1995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Korean National Flower)
1994년 계약커플
1994년 구미호


감독의 감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영화 음악작업에 임하는 이동준 음악감독. 그는 관객의 감성에 쉽게 다가가는 음악적 보편성과 작품의 특성을 꿰뚫는 특별한 안목을 절묘하게 조화시킬 줄 안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웅장하고 슬픈 선율의 음악으로 영화의 감동을 상승시켰던 그에 대해 강제규 감독은 ‘세계적 거장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영화 빛깔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감을 가졌다’고 평한 바 있다. <로망스>에서는 음악을 통해 안타깝고 애절한 두 남녀의 사랑을 관객에게 좀 더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서정성이 강한 탱고 선율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각설탕>에서 긴박감 넘치는 웅장한 드라마가 펼쳐지는 가운데 심장을 울리는 서정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또 한번 영화음악의 진가를 발휘한다. 사람과 말(馬)이 함께하는 숨막히는 질주와 따뜻한 우정을 가슴을 울리는 음악으로 표현해 영화의 감동을 상승시킬 것이다.

[작품]
구미호(199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1995), 은행나무 침대(1996), 초록물고기(1997), 지상만가(1997), 쉬리(1998), 퇴마록(1998), 찜(1998), 유령(1999), 리베라 메(2000), 2009 로스트 메모리즈(2001), 베사메무쵸(2001), 천년호(2003), 지구를 지켜라!(2003), 가족(2004), 태극기 휘날리며(2004), 로망스(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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