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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 라파엘리 (Cyril Raffaelli)
+ 성별 : 남자
 
출 연
2009년 제작
13구역 : 얼티메이텀 (Banlieue : 13 Ultimatum)
데미안 역
2004년 제작
13구역 (13th District / Banlieue 13)
다미엔 역


짧게 자른 머리,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 그리고 멈출 수 없는 카리스마 액션까지,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파워풀한 액션 본능을 지닌 그는 이미 여러 가지 수식어를 달고 있는 전세계 최고의 스턴트맨이자 배우, 그리고 전문 무술 감독이다. 6살 때부터 감출 수 없었던 액션 감각으로 쌍절곤과 쇼토칸 가라데를 금새 익히고, 14살 때 서커스 학교에 입학해 대형 극단에서 활동하기 위한 곡예기술을 끊임없이 갈고 닦았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특별하게 성장한 시릴 라파엘리는 1996년 제라르 쥐노 감독의 <필요 없었어>로 스크린에 처음 데뷔한다. 그 후로 많은 영화에서 무술 감독 및 스턴트 배우로 활약하고, 이와 동시에 수준 높은 무술 대회에 선수로 출전하며 여러 차례 상을 움켜쥐었다. 스턴트맨으로 명성을 누리던 그는 1999년 <잔다르크>에서 뤽 베송을 만나게 되고 제2의 제이슨 스타뎀이라는 명칭을 얻었다. <키스 오브 드래곤>, <트랜스포터-엑스트림>, <다이하드 4.0> 등 숱한 영화에서 이연걸, 제이슨 스타뎀, 브루스 윌리스 등 최고의 액션 스타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함은 물론, 무술 연기까지 직접 지도하며 실제 최고의 액션 배우로 자리매김한다.

Filmography
<인크레더블 헐크>(2008), <다이하드 4.0>(2007), <트랜스포터-엑스트림>(2005), <13구역>(2004) 외 다수


9.20 / 10점  

(총 2명 참여)
bsbmajor
얼티메이텀으로 또 나오네..ㅋ    
2009-03-10 13:28
sungmin85
키스 오브 드레곤에서
쌍둥이 악당역으로 나온 배우~
무술실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했는데
13구역에서 더운 진가를 발휘하는군요!!    
2006-08-14 17: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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