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카와 요시요시는 <콰이어트 룸에서 만나요>, <사랑의 문>등을 감독한 배우 겸 감독인 마츠오 스즈키가 이끌고 있는 극단 [어른계획]의 소속배우다. 강렬한 임팩트를 가진 외모와 연기력으로 극단에서 시작해 영화, 드라마 등으로 활동을 넓혀 활약하고 있다. <괜찮아, 정말 괜찮아>에서 첫 주연을 맡아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충분히 발산한다.
필모그래피 <핑퐁> <서바이브 스타일 5+> <아키하바라 딥>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도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용이 간다> <도쿄 타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