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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에리 피아따니다 (Thierry Piantanida)
 
감 독
2006년 얼음왕국 : 북극의 여름이야기 (The White Planet / La Planete blanche)
각 본
2006년 얼음왕국 : 북극의 여름이야기 (The White Planet / La Planete blanche)


언론인이 직업인 피아따니다 감독은 7년 동안 Cousteau팀의 출판물과 출판 부서를 이끌었다. 그는 지금 작가 겸 감독으로 일하고 있으며 “잃어버린 계곡의 거인 The Giant of the Lost Valley”, “공룡의 흔적 The Imprint of Dinosaurs” 을 포함한 자연과 과학에 관한 다큐영화를 만들었다. 2002년 세개의 커다란 돛을 단 중세시대의 배를 재현한 ‘Sedna IV’를 타고 북서항로를 여행했으며 ‘Jean Lemire’와 함께하는 탐험대에 대한 영화 “The Arctic Mission”을 공동 감독했다. 또한 북극에 일어나는 지구 온난화 결과에 대한 다큐 영화 시리즈를 쓰기도 했다. 그는 ‘Jean-Louis Etienne’의 ‘Clipperton 섬 탐험 시리즈’를 ‘Luc Marescot’와 공동 집필하기 위해 영화를 잠깐 쉬긴 했었지만 오랫동안 이 “얼음 왕국 The White Planet”에 전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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