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는 1998년 SBS 시트콤 <LA아리랑>으로 데뷔해 최근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의 여리고 순진무구한 천사표 ‘연생이’에 이어 SBS 인기 주말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는 셋째 딸 ‘현득’으로 출연했다. 그녀는 영화 <키다리 아저씨>에서 영미(하지원 分)가 이사간 집의 컴퓨터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이메일 속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액자식 구성으로 삽입될 또 다른 사랑 이야기에 등장했다. 2008년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과 낮>에 출연해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나려 한다. 박은혜는 유정 캐릭터가 가진 매력과 가장 흡사한 배우로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의 만장일치로 캐스팅이 결정되었다.
필모그래피 영화_<어느 날 갑자기 - 4주간의 공포>(2006), <키다리 아저씨>(2004), <찍히면 죽는다>(2000)
드라마_<이산>(2007), <불꽃놀이>(2006), <열여덟, 스물아홉>(2005), <작은 아씨들>(2004), <대장금>(20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