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대학을 졸업한후 스캇 루딘의 보조로 영화계에 첫발을 디뎠다. BANDEIRA ENTERTAINMENT를 설립한후 2000년 제작 파트너로 트립 빈슨을 영입, 둘이 함께 THE FIRM으로 자리를 옮겼다. THE FIRM에서 플린은 극영화와 TV분야 제작을 맡았다. 2004년 빈슨과 함께 NEW LINE CINEMA의 자회사 격인 제작사 CONTRAFILM을 설립, 첫 작품으로 <AFTER THE SUNSET>을 제작했고, 2005년엔 차기작 <THE EXORCISM OF EMILY ROSE>를 개봉, 그해 최고의 흥행작중 하나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밖에 플린의 대표작으로는 빈슨과 함께 최근 제작한 작품 <THE GUARDIAN> <THE NUMBER 23>를 비롯, <TIGERLAND> <REQUIEM FOR A DREAM> <THE HOUSE OF YES> <THE ALARMIST> <GUINEVERE> <JOHNS>등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