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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스탬 (Daniel Stamm)
+ / 국적 : 독일
+ 성별 : 남자
 
감 독
2022년 프레이 포 더 데블 (Prey for the Devil)
2014년 미션 13 (13 Sins)
2010년 라스트 엑소시즘 (The Last Exorcism)


다니엘 스탬 감독은 데뷔작 <라스트 엑소시즘>으로 제작비 180만 달러에 수익 6,773만 달러를 거두며 공포 장르 감독으로 혜성 같은 등장을 알렸다. 특히, 2010년 토론토 애프터 다크 필름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장편 영화, 베스트 공포 영화, 최우수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무려 5관왕을 거머쥐며 평단에 호평받기도 했다. 그의 훌륭한 연출력과 심리 공포물에 대한 재능을 입증하며 <프레이 포 더 데블> 또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입지를 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듯, 관객을 압도하는 공포와 연출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다니엘 스탬은 이번에는 공포 장인들과 뭉쳐서 더욱 무섭고 충격적인 공포 대작 <프레이 포 더 데블>로 극장가를 찾는다. 다니엘 스템 감독은 전작을 마무리하고 다시는 공포 영화를 찍지 않으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프레이 포 더 데블>의 뛰어난 시나리오를 보고 마음을 바꿔 영화에 참여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뛰어난 시나리오와 공포 장인 감독의 연출력의 만남은 올 겨울 마지막 공포 대작의 위엄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프레이 포 더 데블>은 <애나벨><인시디어스> 공포 장인 제작진들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이라 다니엘 스탬 감독과의 협업을 더욱 기대 받고 있다. <라스트 엑소시즘>을 통해 혜성 같이 등장한 다니엘 스탬 감독의 <프레이 포 더 데블>은 올 해 극장에서 만나는 마지막 공포 대작 영화로서 기대를 받으며 관객들을 공포로 물들게 할 예정이다.


FILMOGRAPHY
<미션 13>(2014), <라스트 엑소시즘>(2010)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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