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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
+ / 국적 : 한국
+ 성별 : 여자
 
출 연
2019년 제작
아나운서 살인사건 (Judgment Night)
2019년 제작
디엠지:리로드 (DMZ:RELOAD)
2019년 제작
블러드 사쿠라 (BLOOD SAKURA)
2019년 제작
살인택시괴담: 야경 챕터2 (Death CAB)
2015년 제작
나홀로 휴가 (A Break Alone)
2014년 제작
펑정지에는 펑정지에다 (Im Feng)
2012년 제작
나쁜 피
인선 역
출 연
2019년 13일의 금요일: 음모론의 시작


<나쁜 피>를 통해 공식적으로 데뷔하는 신예 배우다. 첫 데뷔작에 주연을 맡은 그야말로 파격적인 캐스팅이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중석적인 보이스가 매력적인 그녀는 오디션 당시 강효진 감독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고, 연기 경험이 거의 전무한 신인임에도 탁월한 습득력으로 짧은 연기 지도에도 ‘인선’이란 인물에 대해 곧장 녹아 들었다. 윤 주는 <나쁜 피>를 통해 과감한 노출신과 정사신까지 소화해냈다. 1989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과 역할에 임하는 자세는 오랜 경력의 여배우 못지 않다는 평이다. 상반기 <은교>를 통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김고은’의 뒤를 이을 뉴페이스로 주목된다.

필모그래피
<나쁜 피>(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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