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연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로 데뷔한 하윤경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명랑하고 당찬 의사 ‘허선빈’ 역으로 분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밝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신입 변호사 ‘최수연’에 완벽히 녹아 들며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봄날의 햇살’ 같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호평 받았던 하윤경은 [강남 비-사이드]에서는 속내를 알 수 없는 냉정한 검사로 분해 그 동안은 보여준 적 없던 새로운 얼굴로 다시 한번 대중들을 마음을 사로잡았다.
필모그래피 영화_<딸에 대하여>(2024), <경아의 딸>(2022), <고백>(2021), <거미숲>(2020), <오징어> <울보>(2016), <소셜포비아>(2015) 외
드라마_[강남 비-사이드](2024), [이번 생도 잘 부탁해](202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PENing(오프닝)](2022),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2021), [슬기로운 의사생활](2020) 외
수상경력 2022년 제23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 신인여자연기상 (‘경아의 딸’) 2022년 제23회 여성영화인축제 신인연기상 (‘경아의 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