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2002, Monday Morning / Lundi matin)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중년 노동자의 일탈과 절망을 다룬 관찰 코미디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슬픈 현실을 블랙코미디로 그려냈다. 지극히 절제된 대사와 행동으로 웃음과 슬픔의 묘한 교차점을 만들어내는 이 영화는 관조적이며 명상적이지만 리얼리즘적 기반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2002년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오타르 이오셀리아니), 최우수 감독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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