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 앤 스크림(2005, Kicking & Screaming) 
						
						
	
						
					
						
						
	제작사 : Universal Pictures / 
	
										
					
	
					
			
			
	
	
	
	
	
	
	
	
			
			
			
				
				
				
					
					
						
	 						| 윌 파렐이 주연을 맡은 리틀 리그 축구 소재의 가족용 코메디물로 명배우 로버트 듀발이 파렐의 아빠 역을 연기했고, 조쉬 허처슨 및 TV 출신의 딜런 맥롤린 등이 리틀 리그 축구 대결을 펼치는 아역으로 등장한다. 미국 개봉 첫주에 3,455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2,016만불의 수입을 기록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지만 평론가들에게 혹평을 많이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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