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선풍기 27대의 효과 - 가공할만한 호러물 소개 03.06.19

[죠디] 맘에 드는 호러 zyodi 05.05.27

평점주기 ☆★★☆★★★★☆★★★★★★☆★★★★★★★★☆★★★★★

30여년의 영화적 성과를 반영하려 애쓴~ 그렇기에 독창적이지못한... ★★★☆  kysom 16.02.28 결국은 인간이 만들어낸... ★★★☆  w1456 15.05.17 진짜 볼거없네여 ★☆  qsay11tem 08.01.08

1958년작 [블롭]을 리메이크한 이 영화는 B급 공포영화로 시작하여 [마스크], [이레이저] 등을 만들어 헐리우드의 주류 감독으로 자리잡은 척 러셀의 1988년 작이다. 소련에 대한 공포를 드러낸 전편과는 달리 레이건 정부의 보수성과 호전성을 통렬히 꼬집은 이 작품은 진지한 주제의식과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수작 공포물로 꼽힌다. [쇼생크 탈출]의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이 각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