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참으세요(1960, Never on Sunday / Pote tin Kyriaki) 
						
						
	
						
					
						
						
	제작사 : Lopert Pictures Corporation / 
	
										
					
	
					
			
			
	
	
	
	
	
	
	
	
			
			
			
				
				
				
					
					
						
	 						<네이키드 시티>, <리피피>로 잘 알려진 줄스 다신의 작품. 줄스 다신의 아내이자 그리스 문화 장관을 지낸 멜리나 메르쿠리가 직접 주연을 맡고, 영화의 주제가까지 불러 화제를 낳았다. 이 주제가는 그리스의 대표적인 작곡가 마노스 하지다키스가 직접 작곡하였으며, 그 해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하였다. 이 외에도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의상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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