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성룡형님 <러시아워3> 개봉기념! 하나와 같은 둘, 버디 형사 성공기! 07.09.27

평점주기 ☆★★☆★★★★☆★★★★★★☆★★★★★★★★☆★★★★★

선정성과 피갑칠 총격씬에도 이상하게 긴장과 쓰릴이 높아지지않는 영화~ ★★★  kysom 17.09.03 짐 벨루시에게 저런면이.. ★★★☆  im2hot 09.02.18 연기력 부족한 아놀드에게 맞는 영화 ★★★  karl4321 08.12.04

마약범을 쫓아 미국에 파견된 소련 형사의 활약을 박진감 넘치게 그린 액  션물. 무뚝뚝하고 연기력이 부족한 아놀드 슈왈츠네거에겐 <터미네이터>와  함께 적절하게 어울리는 배역이며, <코만도(Comando)>에 이어 그의 멋진  액션을 볼 수 있다. 또 함께 주연한 제임스 벨루시는 유머 감각 넘치는 미  국형사 역을 맡아 오락 영화로서의 재미에 한몫 하고 있다. 미국 영화로서  는 처음으로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촬영을 허락 받았다고 해서 화제를  모았다고 한다.  영화 끝에 베니 도빈슨(Bennie Dobbins)에게 이 영화를 바친다는 메세지가  나오는데 그는 이 영화로 순직한 헐리웃의 유명한 스턴트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