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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1996, Mission : Impossible)
제작사 : Paramount Pictures, Cruise-Wagner Productions / 배급사 : UIP
수입사 : UIP /


[뉴스종합] <피라냐 3DD>, 2012년 습격 11.10.17
[뉴스종합] 제레미 레너, <미션 임파서블 4> 합류 10.08.30
미션 임파서블-나름 흥미로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시ㅈ작 sch1109 12.03.01
스릴있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kooshu 10.10.01
블루레이로 소장하고 있는 영화 언제봐도 잼잇다! ★★★★★  nix1020 11.10.19
엄청난 영화 ★★★★  dwar 11.03.27
정말 멋진 첩보 영화 ★★★★★  yserzero 10.10.03



<스카페이스>, <언터처블>의 브라이언 드 팔마가 메가폰을 잡고, 톰 크루즈가 이중 간첩으로 몰린 주인공 이단 헌트를 연기한다.
<스트립티즈>와 함께 96년 여름을 확끈하게 달군 또다른 화제작으로, TV 시리즈 <돌아온 제5전선>을 브라이언 드팔머 감독이 스크린으로 옮긴 서스펜스 액션물. 오리지널의 피터 그레이브스가 맡았던 팀장 역엔 존 보이트가 출연하지만 부하들을 배신하는 역으로 화제를 모았고, 과다한 액션과 장쾌한 폭발, 자동 파괴되는 테이프 레코더 무기, 마지막의 라스트씬 등 오락 영화로서 볼거리가 많다.



(총 36명 참여)
cko27
ㅋㅋ이거 패러디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죠.^^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2005-02-08 16:50
ffoy
참, 여기서 엠마누엘 베아르의 마스크나 이미지는 매우 강했기 때문일까? 근 7-8년 만에 찾아온 [8명의 여인들]이었지만, 매우 친숙했다!     
2005-02-07 14:42
ffoy
장르노의 카리스마가 깨지기 시작 한 것은 이 때부터 였을까? 아쉬움,,,     
2005-02-07 14:40
moonjs87
1이랑 2 다 재밌는 영화~!!     
2005-02-07 10:06
rhlauf
아마도 미션 임파서블이란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2005-02-03 18:06
ssuede79
끝부분의 기차씬이 조금 황당했지만 재밌게 본 영화. 감독이 브라이언 드 팔마라는 것은 조금 의외.     
2005-01-3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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